▲모처럼 활짝개인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박 기성
▲모처럼 활짝개인 주말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사진/박 기성
▲철쭉동산아래 광장에도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기성
▲철쭉동산아래 광장에도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기성
▲무대위에서 학생들의 무용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다. 사진/박기성
▲무대위에서 학생들의 무용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다. 사진/박기성
▲비누거품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박기성
▲비누거품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박기성
▲외국인들도 축제장을 찾아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외국인들도 축제장을 찾아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기도 대표축제인 군포철쭉 축제가 해가 갈수록 더욱 다양해지고 참여하는 인원도 많아지고 있다. 28일까지 진행되는 2019년 철쭉축제도 '살랑살랑 꽃바람 타고 행복찾아 군포로'라는 모토로 각종 체험과 버스킹 경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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