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남 해남 땅끝마을 '달마산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749년) 의조화상이 꿈속 우전국(인도)왕의 지시대로 소가 일어나지 않은 산골짜기에 부처님을 모시기로 하고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달마산 중턱의 미황사는 아름다운 사찰이다.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남 해남 땅끝마을 '달마산 미황사'는 신라 경덕왕(749년) 의조화상이 꿈속 우전국(인도)왕의 지시대로 소가 일어나지 않은 산골짜기에 부처님을 모시기로 하고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달마산 중턱의 미황사는 아름다운 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