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남 완도군 보길면에 소재한 문화재 지정 [보길도 윤선도 원림] 명승 제34호의 하나인 '세연정'에도 연록색으로 물들어 봄을 알리고 있다. 관광객은 300여 년전 고산 윤선도 선생이 세연정에 앉아 싯귀를 읊으며 풍류를 즐겼던 그 때를 상상하며 즐거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남 완도군 보길면에 소재한 문화재 지정 [보길도 윤선도 원림] 명승 제34호의 하나인 '세연정'에도 연록색으로 물들어 봄을 알리고 있다. 관광객은 300여 년전 고산 윤선도 선생이 세연정에 앉아 싯귀를 읊으며 풍류를 즐겼던 그 때를 상상하며 즐거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