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코리아 제이슨 우 지사장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에이수스코리아 제이슨 우 지사장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에이수스코리아 제이슨 우 지사장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에이수스코리아 제이슨 우 지사장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에이수스가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최신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 ROG 게이밍 노트북을 공개하는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에이수스코리아 제시카 첸 프로덕트 매니저, 에이수스코리아 제이슨 우 지사장, 엔비디아코리아 컨수머 비지니스 부문 김승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제품 ROG 게이밍 노트북은 ROG Mothership GZ700, ROG G703, ROG Zephyrus 시리즈 3종(▲GX502 ▲GU502 ▲GA502) 및 ROG Strix 라인 2종(▲스나이퍼Ⅱ G531 ▲스트릭스G G531)로 구성됐으며, 최신 인텔 9세대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시리즈와 GTX 16시리즈 그래픽칩셋을 포함한 고성능 GPU를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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