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전 결승골’ 에릭센, 시즌 종료 후 재계약 논의한다
‘브라이튼전 결승골’ 에릭센, 시즌 종료 후 재계약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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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핫스퍼에 잔류 희망
토트넘 핫스퍼,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시즌 종료 후 다시 협상 테이블/ 사진: ⓒ게티 이미지
토트넘 핫스퍼,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시즌 종료 후 다시 협상 테이블/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의 계약에 관해 언급했다.

에릭센은 2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43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미래에도 에릭센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는 에릭센과 개방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시즌이 끝나가고 있는 만큼 이야기 할 시간에 많이 할애할 것이다”고 전했다.

오는 2020년 계약이 만료되는 에릭센은 재계약 협상 중이지만 아직까지 합의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까지 들리며,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당장 에릭센과의 재계약보다 팀의 상황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토트넘은 23승 1무 11패 승점 70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며, 잔여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지금의 순위를 유지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도 다시 진출할 수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오는 5월 1일 아약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구단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안착한 토트넘이 또 기록을 경신하고 결승까지 노려볼 수 있는 중요한 상황이다. 아무래도 토트넘이 좋은 성적과 기록을 거둘수록 에릭센과의 재계약에서 유리할 전망이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과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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