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섬에서  '느림의 종'을 한 어린이가 당기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랑유채꽃속에서  맘껏 느림의 즐거움을 누려본다.  사진/유우상 기자
노랑유채꽃속에서  맘껏 느림의 즐거움을 누려본다.  사진/유우상 기자
명품마을 상서리의 옛 돌담길이 여유롭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느림과 유채꽃으로 유명한 전남 완도군 청산도는 지금 유채꽃 향기에 취한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4월 6일부터 5월6일까지 슬로시티 청산도 일원에서 '2019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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