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22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수민 의원이 정부여당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수민 의원은 지난 3월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대타협을 이룬 것처럼 보도가 되었지만, 현장에서 극심한 갈등은 계속되고 있으며, 정부여당은 미래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로 규제 개혁에 진정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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