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개최하는 2019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설명을 회전판을 이용해서 설명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2019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설명을 회전판을 이용해서 설명하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2019 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경기도 김용 대변인(사진 / 임희경 기자)
2019 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경기도 김용 대변인(사진 / 임희경 기자)
2019 기본소득 박람회 주요 내용(사진 / 임희경 기자)
2019 기본소득 박람회 주요 내용(사진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경기도 김용 대변인은 22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개최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용 대변인은 "민선7기의 주요 공약인 기본소득이 올해부터 실질적으로 시행인 된다.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한 첫번째 과제인 '기본소득'의 전국화를 위해 4월 29일~30일 수원 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며 "기본소득 국제 컨퍼런스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한 모든 것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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