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스페인 출신 선수 불공평한 대우?… 영국 출신과 달라
맨유, 스페인 출신 선수 불공평한 대우?… 영국 출신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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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 출신 재계약 대상자와는 빠르게 서명 완료… 스페인 출신들은 팀 떠나기 바쁘다?
안데르 에레라 포함, 스페인 출신 선수들은 재계약 소식이 없다/ 사진: ⓒ게티 이미지
안데르 에레라 포함, 스페인 출신 선수들은 재계약 소식이 없다/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맨유의 스페인 선수들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맨유가 영국 스타 선수를 선호한다고 보고 있고, 이번 여름 안데르 에레라와 후안 마타가 떠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맨유는 이번 시즌 종료 이후 선수단을 개편하면서 재계약 대상자들을 정리할 전망이다. 그러면서도 루크 쇼,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애슐리 영 등 영국 출신 선수들과는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스페인 출신 선수와는 단 한 명도 비슷한 계약조차 맺지 않았다.

결국 에레라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한 상태고, 데 헤아도 긴 협상을 보내는 동안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마타도 FC 바르셀로나 이적에 근접하며 맨유와 작별이 유력한 상태다.

맨유는 루이스 판 할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을 거치면서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맨유는 아카데미 유스와 영국 출신 선수들을 클럽 DNA의 일부로 홍보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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