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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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강기성 기자] 한진중공업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감자일정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해 발행주식의 9151만9386주(86.3%)를 차등 감자한다고 지난 2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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