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동해안 산불지역 관광객 유치 위한 ‘Again, Go East’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서울역에서 동해안 산불지역 관광객 유치 위한 ‘Again, Go East’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서울역에서 동해안 산불지역 관광객 유치 위한 ‘Again, Go East’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서울역에서 동해안 산불지역 관광객 유치 위한 ‘Again, Go East’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동해안 및 산불피해지역 시장·군수 [사진 / 오훈 기자]
동해안 및 산불피해지역 시장·군수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강원도관광협회 등이 산불로 인해 지역경기 침체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Again, Go East’ 캠페인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손병석 코레일 사장, 강원도 홍보대사 배우 이동욱, 동해안 및 산불피해지역 시장·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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