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민주주의 수호한 4.19혁명…제1야당이 왜곡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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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망언으로 민주 열사 모욕‧분열의 정치로 민생정치 실종시켜”
이정미 정의당 대표.[사진 / 시사포커스 DB]

[시사포커스 / 박고은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4·19혁명 59주년을 맞은 19일 “부정한 권력으로 점철된 독재와 수많은 부침에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을 일궈냈다. 그 중심에는 4·19혁명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땅에 민주주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을 안고 행동한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넋을 기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날의 위대했던 시민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2017년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질서를 무너뜨린 세력을 끌어내린 것 역시 위대한 시민들의 힘이었다. 광장의 촛불로 최후의 민주주의를 수호해낸 시민들의 열망은 4·19혁명 그날, 모든 이들의 염원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그날의 광장에서 오늘의 광장으로, 그날의 시민에서 오늘의 시민으로 이어지는 항쟁은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과 집단에 의해 뒤틀리고 있다”며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은 구금‧체포를 무릅쓰며 아래로부터 끌어올려진 민주주의임에도 국회 안에서 제1야당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망언으로 민주 열사를 모욕하고 극단적 정쟁과 분열의 정치로 민생정치를 실종시켰다”며 “정의당은 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한국 정치 지형을 바꾸는 제1야당 교체와 선거제도 개혁으로 국민의 얼굴을 닮은 민주주의, 내 삶을 바꾸는 정치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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