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영화관람권 확보를 위한 법안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18일 국회에서 추혜선 의원이 장애인 영화관람권 확보를 위한 법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영화 100주년, 그리고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접근권을 확대하고 영화 제작사에 한국영화 자막, 화면해설, 수어통역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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