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화재원인 규명 및 방지대책 청문회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17일 국회에서 KT화재원인 규명 및 방지대책 청문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송희경 의원은 1994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형 지진 이후 통신율이 90% 이상이었고, 미국은 정부가 나서서 비상대책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우리도 정부가 위기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제대로 갖추고 있었다면 이 같은 통신대란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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