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개막에 이어 5월 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의 궁 이야기

선보이기  (고무)鼓舞를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인사말 하는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사진/유우상 기자
왼쪽부터 주재연 총괄코디네이터, 나명하 문화재청 본부장, 진옥섭 이사장, 조형제 연출감독. 사진/유우상 기자
자원봉사자 대표단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조선 마술사의 마술공연.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사)대한황실문화원(이사장 이원)이 주관하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이 "오늘, 궁을 만나다!"의 주제로 26일 경회루 개막에 이어 5월 5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재재단은 17일 오전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공연도 일부 선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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