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세월호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늘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미수습자의 가족들 그리고 생존자들이 그동안 겪어온 고통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각종 참사에 대해 명확한 진상규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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