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독재저지특위 김학의 사건 관련 성명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4월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좌파독재저지특위 심재철 위원은 박영선 의원이 음란 동영상을 공유했다면, 최근 연예인들의 카톡 음란 동영상 공유와 동일 법 적용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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