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15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당대표가 총선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손학규 당대표는 (재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인정하며 비판을 겸허히 받들겠고, 만약 추석 때까지 당 지지율이 10% 미치지 못한다면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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