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재무비율 개선됐다’…57.7%가 100% 못미쳐
‘코스피 상장사 재무비율 개선됐다’…57.7%가 100%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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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개사 대상 2017년 대비 2.40% 하락

[시사포커스 / 강기성 기자]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중 신규상장사를 제외한 589개사의 평균 부채비율이 105.96%로 1년전보다 2.40%p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채 총계는 1165조770억원으로 2017년 말보다 4.61% 늘었지만, 자본총계는 1099조5614억원으로 6.98%증가했다.

부채비율이 100%를 하회한 기업은 57.7%인 340개사였다.

166개사 28.1%는 100%~200% 수준이었고, 83개사(14.1%)는 부채비율 200%를 넘겼다.

건설업, 농림어업, 숙박 및 음식점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등 20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낮아졌다.

반면 광업, 교육서비스업, 부동산업, 석유 정제품 제조업 등 17개 업종의 부채비율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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