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맞아 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주말을 맞아 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기자
▲어른키 만큼이나 큰 유채꽃 사이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어른키 만큼이나 큰 유채꽃 사이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박기성 기자
▲어린이 들은 말을타고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어린이들이 말을 타고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박기성 기자
▲가시리 가는길엔 도로양 옆으로도 길게 유채꽃이 피어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가시리 가는길 도로양 옆으로 길게 유채꽃이 피어 있다. 사진/박기성 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는 활짝핀 유채꽃 동산이 관광객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고 있다. 이곳은 조랑말 체험도 할수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사유지가 아니어서 입장료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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