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서울시극단 창작극 '함익'의 전막시연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광보 연출을 비롯해 김은성 작가, 배우 최나라, 오종혁, 조상웅, 이지연이 참석했다.

고전 '햄릿'을 재창작한 '함익'은 '햄릿'으로 태어나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진실한 관계와 사랑을 원하는 '줄리엣'을 꿈꾸는 함익이라는 인물의 심리에 주목한 작품이며 함익 역의 최나라, 연우 역의 오종혁과 조상웅, 분신 익 역의 이지연이 맡았다.

서울시극단 창작극 '함익'은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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