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가옥과 정원을 복원한 '고우당 쉼터'.  사진/유우상 기자
일본식 가옥과 정원을 복원한 '고우당 쉼터'.  사진/유우상 기자
일본식 가옥과 정원을 복원한 '고우당 쉼터'  사진/유우상 기자
일본식 가옥과 정원을 복원한 '고우당 쉼터'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북 군산시 구영6길 소재 '고우당쉼터'는 '전국최대근대문화도시 군산'의 한 시설물로 과거 일제 강점기시대 건축양식을 복원한  일본식 가옥으로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하고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소통되는 군산의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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