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해송사이를 산책하며 힐링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해송 사이를 지나온 스카이워크가 백사장위에 설치되어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해송사이를 산책하며 힐링하고 있다.사진/유우상 기자
장항스카이워크 입구.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소재 '송림산림욕장'은 송림백사장과 연결되어서 바닷바람이 바로 송림으로 불어와 향긋한 바다내음까지 느끼며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의 최적지이다. 또한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가 해송위를 가로질러 바닷가 백사장으로 설치되어 있어 서해바다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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