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 넘은 고찰 개심사에도 봄은 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이 넘은 고찰 개심사에도 봄은 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이 넘은 고찰 개심사에도 봄은 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이 넘은 고찰 개심사에도 봄은 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천년이 넘은 고찰 개심사에도 봄은 오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서산시 운산면 소재 개심사는 654년 (백제 의자왕 14) 혜감이 창건하여 개원사(開元寺)라 하였으나 1350년 (고려 충숙왕2)에 중창하고 개심사(開心寺)라 하였다. 천년이 넘는 세월 속에 또 봄은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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