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500인 분의 진달래 비빔밥을 만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진달래꽃으로 빚은 두견주를 시음하며 즐거워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흐뭇한 표정으로 강아지와 함께 진달래비빔밥을 받아들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진달래 너머 고려초기부터 있었다는 안샘이 보인다.   사진/유우상 기자
난타 연주자들이 축제의 흥을 돋우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당진시 면천면 ‘면천진달래민속축제집행위원회’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면천면 읍성안 영랑효공원 일원에서 ‘제19회 국가무형문화재 제86-2호 면천두견주와 함께하는 면천진달래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어울려 진달래비빔밥도 먹고 두견주도 맛보는 즐거운 봄맞이 행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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