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9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관영 원내대표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관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김연철, 박영선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과 야당의 인사 실패 책임자 경질 요구에 답이 없는 것은 철저히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고 국민 여론까지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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