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8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미경 의원이 재난사고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정미경 의원은 지금 산불로 인해 훼손된 산림은 축구장 넓이의 700배가 넘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주민들께서 더 많은 상실감을 느끼게 되고, 이런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우리에게 책임이 있으며 우리 정보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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