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은 화려하고 아름답고 이웃같은 정겨운 꽃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미소 지은듯 벚꽃잎은 은은한 행복감이 느껴진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둘레길(국회 뒤편)에서 영등포문화원 주부취타대의 나팔소리와 함께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하였다. 벚꽃, 개나리등 봄맞이 꽃들의 향연은 5일부터 11일까지 다양한 예술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은 더욱 즐거운 여의도 봄꽃향취에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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