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일반인 최초 개통자 이유건씨가 개통된 갤럭시S10 5G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SKT 5G 일반인 최초 개통자 이유건씨가 개통된 갤럭시S10 5G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SKT 5G 일반인 최초 개통자 이유건씨가 개통된 갤럭시S10 5G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SKT 5G 일반인 최초 개통자 이유건씨가 개통된 갤럭시S10 5G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5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소재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30명을 초청하는 개통행사를 열었다.

또한 SK텔레콤 5G 스마트폰 최초 가입 고객이자 5GX 홍보대사인 피겨스타 김연아 선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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