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박영수 무용수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동래학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박영수 무용수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동래학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박영수 무용수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동래학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대치동 소재 한국문화의집에서 ‘풍운을 여는 춤의 여드레’ 테마로 전통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팔일(八佾)은 매회 8명의 무용수들 총 64명이 8일간 각기 다른 장르의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한국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전통무용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박영수 무용수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인 동래학춤을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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