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무용콩쿠르 은상 수상자인 박수련 무용수가 춘앵전을 공연하고 있다. 춘앵전은 조선 순조28년 효명세자가 그의 어머니 순원황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창제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동아무용콩쿠르 은상 수상자인 박수련 무용수가 춘앵전을 공연하고 있다. 춘앵전은 조선 순조28년 효명세자가 그의 어머니 순원황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창제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동아무용콩쿠르 은상 수상자인 박수련 무용수가 춘앵전을 공연하고 있다. 춘앵전은 조선 순조28년 효명세자가 그의 어머니 순원황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창제하였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대치동 소재 한국문화의집에서 ‘풍운을 여는 춤의 여드레’ 테마로 전통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팔일(八佾)은 매회 8명의 무용수들 총 64명이 8일간 각기 다른 장르의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한국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전통무용이다. 

동아무용콩쿠르 은상 수상자인 박수련 무용수가 춘앵전을 공연하고 있다. 춘앵전은 조선 순조28년 효명세자가 그의 어머니 순원황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창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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