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문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이수자인 고재현씨가 토속적이고 향토색 짙은 권명화류 소고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대구광역시 문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이수자인 고재현씨가 토속적이고 향토색 짙은 권명화류 소고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대구광역시 문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이수자인 고재현씨가 토속적이고 향토색 짙은 권명화류 소고춤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대치동 소재 한국의집에서 ‘풍운을 여는 춤의 여드레’ 테마로 전통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팔일(八佾)은 매회 8명의 무용수들 총 64명이 8일간 각기 다른 장르의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한국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전통무용이다. 2회 공연은 2일 오후 8시에 성황리에 열렸다.

대구광역시 문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이수자인 고재현씨가 토속적이고 향토색 짙은 권명화류 소고춤을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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