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의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다이슨의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다이슨의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 [사진 / 오훈 기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다이슨의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 [사진 / 오훈 기자]
다이슨의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다이슨의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K현대미술관에서 새로운 무선청소기 '다이슨  V11™ 컴플리트' 무선청소기와 개인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푸어쿨 미™을 공개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다이슨코리아 손병욱 GM(General Manager)과 샘 버나드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 존 처칠 무선청소기 상업부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이슨  V11™ 컴플리트'는 바닥 유형을 감지해 자동으로 흡입력을 조절하고 LCD 화면으로 기기 상태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개인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푸어쿨 미™는 깨끗한 공기를 보다 정확하게 분사해주는 코어 플로우™ 기술 그리고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5%까지 걸러주는 헤퍼필터를 탑재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