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2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삼화 의원이 문 정부의 코드인사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삼화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코드인사가 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장차관과 공공기관 기관장 등 고위직뿐만 아니라 실무를 담당하는 자리에까지 코드인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부는 코드보다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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