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4월 1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이 경남FC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황교안 대표 일행이 축구 경기장에 가서 선거 운동한 것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이해 안 가는 것은 선거 운동을 했다고 경남FC 구단 측이 징계를 받은 것이고, 바른미래당은 경남FC 편에 서서 경남FC의 징계를 막고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이 징계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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