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부터 신세계 사원 보호 캠페인 진행

사진ⓒ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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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현장 직원을 지키기 위한 고객 선언문을 다시 내건다고 31일 밝혔다.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협력사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사원 보호 캠페인을 다시 시행한다.

먼저 현장 직원의 와펜 착용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의 LCD 화면과 매장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앱 등에 고객선언문을 다시 게시해 고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사원보호 ARS 연결음도 추가로 운영한다.

사원보호 ARS는 “안녕하십니까. 고객과 함께하는 신세계백화점 000점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녹취가 되고 있습니다”는 기존 안내음에 “고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욱 친절한 신세계를 만듭니다”는 추가 멘트를 삽입해 악성 컴플레인 감소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신규 근무하는 협력사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뉴얼로 만든 ‘악성 고객 대응 프로세스’ 교육을 정례화 시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사원들 보호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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