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전국민주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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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강기성 기자] KT는 29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 ‘제37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보수한도 승인 5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현장에서 KT 노조는 20억원 회삿돈 로비자금 유용과 아현지사 화재에 따른 통신대란, 김성태 의원 등 유력자 자제 채용비리 등 의혹을 받고 있는 황창규 회장이 회장직에서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 중 수억원대 회삿돈을 사업용 정치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는 전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KT노조와 약 20여명의 소액주주가 참석했으나 의견으로 반영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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