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와 션 헨스트리지 랜드로버 SVO 수석 디자이너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와 션 헨스트리지 랜드로버 SVO 수석 디자이너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가 재규어 뉴 XE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가 재규어 뉴 XE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와 션 헨스트리지 랜드로버 SVO 수석 디자이너가 레인지로버 벨라 SV 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와 션 헨스트리지 랜드로버 SVO 수석 디자이너가 레인지로버 벨라 SV 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주제로 월드 프리미어 모델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인 재규어 뉴 XE & 레인지로버 벨라 SV 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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