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3월 18일 국회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당대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 국가기구의 위원장으로 위촉된 것에 감사하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정부가 혹여라도 반기문 총장에게 모든 책임을 떠맡긴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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