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3월 A매치 기간 사리 감독 경질할 수도… 태업 분위기도?
첼시, 3월 A매치 기간 사리 감독 경질할 수도… 태업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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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월 A매치 기간 동안에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경질할 가능성 높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2주 내로 경질 여부 결정될 듯/ 사진: ⓒ게티 이미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2주 내로 경질 여부 결정될 듯/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첼시가 이번 달 내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경질을 결정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첼시가 3월 A매치 기간 동안에 사리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 에버턴에 0-2로 패한 것이 로반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한계에 도달하게 했다”고 밝혔다.

첼시가 보인 행보로 사리 감독은 언제 경질 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지난달 2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교체를 거부한 사건으로 경질설이 일단락된 바 있다.

이후 토트넘 핫스퍼, 풀럼, 유로파리그에서 디나모 키에프을 연달아 격파하고 울버햄튼과 1-1 무승부를 거두는 등 좋은 모습을 선보였지만 이날 열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분위기가 차갑게 식었다.

현재 사리 감독의 경질을 환영하는 팬들이 공식 SNS에서 욕설을 남기기도 했고, 매체에 따르면 스티브 홀랜드 잉글랜드대표팀 수석코치나 지안프랑코 졸라 첼시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을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영국 공영 ‘BBC’에 따르면 경기 후 사리 감독은 전술 문제가 아닌 선수단의 정신 문제를 지적하며 전반전과는 달리 선수들이 후반전에 갑자기 플레이가 나빠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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