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의 영정을 옮기는 '이안식'이 열었다.  [사진 / 오훈 기자]
세월호 희생자의 영정을 옮기는 '이안식'이 열었다. [사진 / 오훈 기자]
세월호 희생자의 영정을 옮기는 '이안식'이 열었다.  [사진 / 오훈 기자]
세월호 희생자의 영정을 옮기는 '이안식'이 열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영정 약 3백 개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안식'이 열렸다.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의 영정은 2014년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광화문 천막을 떠나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서고에 임시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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