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 중

사진 /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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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20년 전 가출 신고 상태였던 A씨가 낙동간 교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일 오후 2시 33분께 운동하던 시민이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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