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중 하태경 의원이 청와대 스카이캐슬 사건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청와대 스카이캐슬, 청와대가 주도한 채용비리의 증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청와대가 적폐 정권이 됐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것이고, 청와대에서 낙점한 특혜 인사, 낙하산 인사를 반드시 합격시키기 위해서 온갖 부정이 다 저질러졌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며 검찰 총장에게 청와대 스카이캐슬 사건을 성역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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