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었다

사진 / 페이스북 캡처
사진 / 페이스북 캡처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페이스북이 패밀리앱 접속 문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15일 페이스북은 “어제 당사의 서버 설정 변경으로 인해 연쇄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며 “그 결과로 상당수의 이용자들이 당사의 앱과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몇 시간에 걸쳐 해당 이슈가 해결되어 현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었다”라며 “불편을 드린 부분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