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13일 국회 본회의장서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 3년 차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관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3년 차에 대해 민생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최근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 국민소득 3만 불 시대가 열렸지만, 역대 최악의 소득불평등 지표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갈등은 해소되기는커녕 더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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