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하이트 진로(대표 김인규)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원료, 공법을 적용한 '청정라거-테라'를 선보이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신제품 '청정라거-테라'는 호주에서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골든트라이앵글지역의 맥아만 사용해 테라를 만들었으며 발효공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리얼탄산만 100% 담았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하이트 진로(대표 김인규)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원료, 공법을 적용한 '청정라거-테라'를 선보이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신제품 '청정라거-테라'는 호주에서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골든트라이앵글지역의 맥아만 사용해 테라를 만들었으며 발효공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리얼탄산만 100%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