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 한빛, 시현, 태리 "우리가 발을 딛는 곳이 핫플레이스다"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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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신예 걸그룹 걸그룹 핫플레이스가 이달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13일 소속사 측은 이날 공식 SNS를 포함 각종 채널을 통해 내달 29일 핫플레이스의 데뷔를 공식화 했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공개된 자켓 사진 속 핫플레이스는 멤버별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모았다. 

멤버는 제제(리더), 한빛, 시현, 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며, “FULL H.P!” 인사말로 에너지가 충만한 신인의 패기를 보여준다.

팀 이름 핫플레이스의 의미는 우리가 발을 딛는 곳이 핫플레이스다라는 뜻을 가지며 현실에 트랜디한 노래를 선보이며 개성이 있는 컨셉의 걸그룹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데뷔할 곡에 작사 및 직접 의상과 안무에 참여를 했으며 그만한 재능을 가진 친구들이니 앞으로 나아갈 길을 직접 밝힐 멤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들은 오는 29일 음원공개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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