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셰프가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강민구 셰프가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강민구 셰프가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강민구 셰프가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샘표 본사 우리맛 공간에서 강력한 화력과 15단계의 미세한 온도 조절 기능으로 요리의 맛을 극대화하고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까지 대폭 강화한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 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 '삼성 클럽드셰프' 소속 강민구 셰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국내 최고 수준인 최대 6800W(와트)의 강력한 화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모든 화구를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출력 저하 없이 최대 화력으로 음식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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