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이 신용카드 소득공제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며칠 전 홍남기 경제부 총리가 소득 투명성 확보를 위한 도입 취지가 달성되어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홍남기 부총리의 소득 투명성이 확보됐다는 발언은 거짓말이며 문재인 정부는 공정성도 없고 경제 활성화에도 역행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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