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3월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당대표는 미세먼지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손학규 당대표는 어제 봄비를 맞아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주말을 보내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지만 안심할 때가 아닌 장기적, 구체적이며 글로벌 차원의 미세먼지 대책을 강구해야 하고 중국 등 주변 국가, 초국가적인 대책을 논의할 수 있는 국가적 기구를 출범시킬 것을 정부에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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